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나모리 아무 (문단 편집) == 어장관리? == --주인공 보정[* 어장관리 논란 이외에도 주인공 보정 때문에 자기 혼자 변신폼이 여러개라는 이유로도 싫어하는 사람이 더러 있다.] + 캐릭터 설정으로 인한 비극(?)-- 안티팬들에게는 [[어장관리]]를 한다고 대차게 까이기도 한다. 일각에선 거의 어장관리의 대명사로 취급 받기도. 아무래도 캐릭터 자체가 비솔직형 츤데레다 보니 자기 속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일이 없는 데다가 [[호토리 타다세]]와 [[츠키요미 이쿠토]]를 중심으로 두고 다른 남캐까지 들었다 놨다 하는 모습은 일부 팬들 입장에서는 눈엣가시로 보이는 듯. 아무 지지편은 이게 어디까지나 남성 캐릭터들이 일방적으로 아무에게 달라붙는 것이라고 변호한다. 게다가 아무는 좋다고 달라붙는 사람들을 밀어내기엔 성격이 지나치게 우유부단하고, 결정적으로 애니 설정상 외모가 굉장히 출중한 편이고 대외 이미지 자체가 빠를 부르는 이미지다. 여기까진 설정에도 나오는 공인된 사실. 결국 외모+이미지+성격의 트리플악셀로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저절로 어장이 생겨버린 케이스. 다만 아무에게 남캐가 먼저 달라붙었다는 주장은 좀 애매한게, 아무에게 먼저 다가간건 카이리와 이쿠토뿐이다. 그리고 타다세와 이쿠토 사이의 양다리는 아무가 마음을 확실히 하지 않아 일이 커졌기에, 본인이 자초한 경향이 커 반박의 여지가 없다. 물론 이 두 사람은 덤프티키 문제로 예전부터 앙금이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한두명이면 모를까 아무의 남자문제는 '''아무 본인마저 자괴감을 가질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다.'''[* 이를 잘 보여준 화 중 하나가 35화로 후반부에 던져진 부케를 아무가 받자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호토리 타다세|여]][[츠키요미 이쿠토|러]] [[소마 쿠카이|남]][[산죠 카이리|자들]]에게 둘러싸여 청혼받는 모습을 상상했는데 수호캐릭터들이 이걸 갖고 놀려대자 그녀가 하는 말, '''"난 절대로 그런 바람둥이가 아니라고!'''" ] 오죽하면 보고 있는 수호캐릭터들도 '사랑이 넘치는 초등학생' 이라고 틈만 나면 놀려댔을 정도. 팬들이 실드를 치기 전에 본인이 자기가 싫다고 생각했을 수준. 이렇게 어장문제는 아직까지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그렇다면 아무가 어장을 관리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객관적으로 대답하면 '''그렇지 않다.''' 아무의 작중 나이는 초등학교 5~6학년으로, '''여자아이의 사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때'''다. 주변에 각각 나름의 장점이 있는 남자들은 한가득이니 그런 각자의 장점에 마음이 가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반응이고, 그렇다고 모두에게 똑같은 연심을 가진 것도 아니다. 결정적으로 적당히 간 보면서 제일 괜찮은 사람으로 골라 먹으려는 진짜 어장관리와는 의도도, 심정도, 속내도 다르다.[* 골라 먹으려 한 거라면 아무에 대한 캐릭터 설정 중 '설득하여 남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힘' 이 붕괴된다. 어떤 인간이 자기 입맛대로 남을 설득하여 올바른 길로 이끌어낼 수 있을까.] 상황을 제대로 안보고 대뜸 어장관리라 생각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